자책하는 습관
버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입니다.
유독 자책하고 자학하는 마음 습관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나쁜 질문을 던지며
자기 자신을 비난하며 살아가는데요.
오늘은 자책하는 습관을 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자책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과 함께
자책하는 습관을 버리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이건 다 내 탓이야!”,
“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
“왜 더 잘하지 못했을까…”
끊임없이 자책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아무리 칭찬을 해줘도
좀처럼 수긍하지 못하지요.
또한 자신이 정해둔 일종의
‘검열 장치’를 통과하려고 애씁니다.
자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보통
과거에 겪었던 힘든 경험이나 상처,
혹은 대인관계 등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책을 하는 원인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려서 부모로부터 비난을 많이 받았다면
자기도 모르게 계속
자책하는 생각의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꾸 자책하는 마음이 든다면
정말 그럴만한 상황인지 아니면
어려서 생긴 생각의 습관이 나타나는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책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그 원인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자책을 심각하게 하는 사람들은
‘자기 혐오’에 이르기까지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자부심을 가지는 연습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자부심이란,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데요.
마음을 차분히 할 수 있는 명상을 하며
‘나는 소중한 사람이며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가져보세요.
자신에게 부족한 자부심을
스스로 먹여주고 채워줄 수 있습니다.
마음에 자부심이 가득 찰수록,
자책을 하는 습관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자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 자신 자체에 대해 행동을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못나서 이렇게 된 거야’,
‘나의 능력 부족으로 이런 일이 발생한 거야’ 등
오직 ‘자기 존재‘에 대해 평가하고 자책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자책하는 습관을 강하게 할 뿐입니다.
존재가 아닌, 행동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만 하세요.
‘난 못났어’가 아닌,
‘다음부터 이런 행동은 이렇게 바꾸자‘라고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가를 한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만 개선할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자책하는 습관에서 점차 벗어날 수 있답니다.

자책하는 습관을 고치기가 너무 힘들다면
전문 심리상담가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심리 상담가에게 받는 1:1 상담으로
자책을 하게 되는 구체적인 원인과
그에 따른 나만의 솔루션을 처방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은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상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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