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복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입니다.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무시하는 게 답이다’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무시하는 게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마냥 무시만 한다고 해서 받은 상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은 국민 MC 유재석이 한 말을 빌려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멋지게 ‘복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멋지고 현명하게 복수할 수 있는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2020년 7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을 운영하는
개그맨 커플 임라라, 손민수가 출연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주변에서 ‘신인 코미디언이니까 공개 연애를
하면 안 된다’면서 이별을 하라고 했다”라며
과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는데요.
이들의 고충을 들은 유재석은
“뭘 자꾸 안된다고 하는 거냐.
나는 이런 게 제일 화가 난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건데
너무 두려운 PD님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어떻게든 방송에 나가려면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야 했다”라며
“그 사람의 눈짓, 말투, 모든 것에서 나를 싫어하는 게
느껴지지만 애써 모른척해야만 했다”라고
아픈 과거를 털어놨는데요.
그러자 손민수가
“그럴 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냐”라고 질문했고
유재석은
“다른 곳에서 스타가 되면 된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유재석은 “그분들 지금 방송국에 없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했습니다.
유재석을 싫어했던 해당 PD는
현재의 유재석을 보며 후회, 아쉬움,
어쩌면 부끄럽다는 감정까지 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성공을 하는 것.
나의 가치도 높이며
현명하고 건강하게 복수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나를 싫어하는 상대를
매일같이 상대해야 하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재석은 여기에도 속 깊은 조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는 “나에 대한 큰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 얘기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는데요.
나에 대해 큰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나 역시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더 기울여보면 어떨까요?
무엇이 더 나를 위한 말인지,
어떤 게 더 나를 건강하게 만드는 말인지
판별하고 굳건하게 행동하는 것이
상처받지 않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욱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전문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통해 더 올바른 삶의 방향의 지침을
얻어 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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