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입니다.
흔히 ‘분리불안’ 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적지 않은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야 하는 시기에
분리불안을 느끼며
부모와 실랑이를 벌이곤 하는데요.
분리불안은 결국 불안감으로 이어져
심한 경우에는 잠에 들지 못하거나
구토 증상 등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에서는
이렇게 분리불안을 겪고있는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하는 자녀가 있다면.
오늘의 글을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불안한 마음을 가지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불안한 마음을 느끼는 아이들은
눈에 보이고 곁에 있으면 괜찮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심하게 불안해하며
울음을 터트리곤 합니다.
즉, ‘보이지 않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자신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별것 아닌것으로 여긴다면
아이의 불안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겠죠.
따라서 아이가 불안해 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고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녀의 불안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아이를 혼자 남겨두는 훈육은 No!
불안감을 강하게 느끼는 아이들은 보통
부모와 신뢰 관계 형성이 잘 이루어져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불안한 아이들은
부모와 아이간의 탄탄한 신뢰쌓기가
필수로 이루어져야만 하는데요.
그러나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혼자 남겨놓는 훈육방법을 선택하곤 합니다.
아이를 혼자 남겨두게 되면
부모와의 신뢰 쌓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엄마는 언제든지 나를 버릴 준비가 되있어’라고
생각하게 되어 불안감만 키우게 됩니다.
아이를 혼자두는 훈육방법은
독만 남는다는 것을 꼭 명심해 주세요.
아이 앞에서 감정기복을 줄여야 합니다.
끝으로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에서는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기 위해서는
아이 앞에서 크게 변화되는 감정기복의 마음을
줄여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공포감을
크게 느끼곤 합니다.
때문에 부모님에게서 감정기복이 자주 일어난다면
아이에게 불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제공하는 꼴만 되는 것이지요.
불안한 아이에게 최대한 평온한 환경만을 제공해
아이가 불안한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꼭 인지하여서 감정기복이나 욱하는 행동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잘 다스려주는 것은
부모로써 꼭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닫혀있는 어린 아이의 마음을
올바르게 이끄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죠.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은
올바른 해답과 함께
많은 부모님 내담자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상담만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을 알아갈 수 있으며
아이의 성장을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으니
보다 더 확실한 훈육 방법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온라인 심리상담, 마음온라인에서
깊이 있는 상담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